매일신문

아는 누나의 충고 "안 바쁘면 살 좀 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는 누나의 충고 "안 바쁘면 살 좀 빼!"

일명 '아는 누나의 충고'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일명 '아는 누나의 충고'란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스마트폰의 어플리케이션인 '카카오톡을' 캡처한 것으로 '누나'라는 이름으로 저장돼 있는 대화자와 게시자의 대화 내용이다. 사진 속 누나가 "바빠?"라고 묻자 게시자는 "아니 괜찮아"라고 답했다. 이에 아는 누나는 "안 바쁘면 살좀 빼"라고 게시자에게 충고하고 있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동생 충격이 크겠군", "아 대박!", "웃음이 번지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국을 향해 반박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윤석열 검찰총장과 정경심 기소에 대해 논의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
LG에너지솔루션의 포드와의 대형 전기차 배터리 계약 해지가 이차전지 업종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
방송인 유재석은 조세호가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하차한 사실을 알리며 아쉬움을 표했으며,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와의 친분 의혹으로 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