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청소행정종합평가 5년 연속 최우수 수상으로 선진청소행정에 앞장서고 있는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이 환경미화원들의 작업재해 제로화에 앞장서고 있다.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은 17일(화) 오전 11시 40분, 청소차고지에서 『청소분야 작업재해 제로화 선포식』을 가졌다.
청소업무의 경우 교통사고와 청소차량 추락, 이륜차 전복, 파병에 의한 자상, 쓰레기 상차시 근골격계 사고 등 재해가 빈번한 편이다.
남구의 경우 청소분야 산업재해발생자가 2009년 4명, 2010년 2명이었으나 지난해 작업 전 매일 안전교육 등을 통해 1명으로 줄었으며 올해는 작업재해 제로화를 위해 더욱더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남구청에서는 환경미화원 등 관련업무 종사자 135명과 함께 작업재해 제로화 선포식을 개최하고 앞으로 작업 전․후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일상점검을 강화하는 등 작업재해를 없애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선포식에 참석한 임병헌 남구청장은 "청소업무는 업무 특성상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많은 편"이라며 "남구는 올해 청소분야 작업재해 제로화를 통해 환경미화원 등 관련 업무 종사자들의 안전사고 없애고 작업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청은 지난 해 대구시 청소행정종합평가 최우수기관에 5년 연속 선정되어 상사업비 1억원을 받은 바 있다.
배소영 인턴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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