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아당화랑은 2월 1일부터 18일까지 소장작품전 '희망과 빛 전(展)Ⅱ'를 연다. 이번 전시는 오랜 세월동안 송아당 화랑과 함께 해 온 곽동효, 김영대, 김영식, 박용인, 박세상, 신석필, 안정균, 이원희, 이종욱, 장이규, 전선택, 정점식 외 많은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된다.
송아당 화랑측은 "그림에 대한 관심이 있지만 작품가격이 부담스러워 쉽게 소장하지 못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구매의 폭을 넓혀드리기 위해 가격을 낮춘 전시"라고 밝혔다. 053)425-6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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