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앉을 수 없는 의자 "누가 이런 의자를 만들었을까?"
절대 앉을 수 없는 의자가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절대 앉을 수 없는 의자'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은 버스 정류장의 모습을 담고 있다.
버스정류장 의자에 한 여성이 앉자 한쪽 벽면에 '68'이라는 숫자가 나타난다.
'68' 숫자는 의자에 앉은 여성의 몸무게를 나타낸다.
일명 '절대 앉을 수 없는 의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당신은 앉을 수 있을까" "누가 이런 의자를 만들었을까" "몸무게를 알고 싶다면 이 의자를 사용하세요" "절대 앉지 못할 거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정동영 "'탈북민' 명칭변경 검토…어감 나빠 탈북민들도 싫어해"
교착 빠진 한미 관세 협상…도요타보다 비싸지는 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