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주홍 "학교폭력 근절, 흉악범 엄벌 입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주홍(57) 새누리당 대구 달서을 예비후보는 20일 "우리 사회를 극도로 불안하게 하고 나라의 미래를 망쳐가는 학교 폭력을 근절하고, 흉악범들을 엄벌에 처하도록 입법 추진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대구지검 강력부장을 지낸 그는 검사 출신답게 "학교폭력 사범, 어린이'장애인 성폭행범, 청소년 유해게임 개발'유통사범 등은 법을 고쳐서라도 응징하는 저승사자가 되겠다"며 홍보용 명함에도 '희망세상 열어주는 저승사자'라는 글귀를 새겨 눈길을 끌고 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