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정] 이중종 영천시 농촌지도과장

이중종 영천시 농촌지도과장 농학 박사학위

이중종(54) 영천시 농촌지도과장이 약용작물의 재배방법에 따른 성분변화 연구로 경북대에서 농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이 과장은 '오가피 수집 종의 유연관계와 재배방법에 따른 생육 및 아칸토사이드 D 함량 변화'를 논문 주제로 약리작용과 번식방법을 분석했다.

'아칸토사이드 D'는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고 강장 및 항염증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오가피의 주요 약리작용 성분이다.

이 과장은 전국에서 수집한 23종의 오가피 DNA를 분석해 재배방법에 따라 유효성분 함량을 증가시키는 방법과 삽목 번식을 연구했다.

1977년 청송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 과장은 1978년 영천시로 전입해 농업경영담당, 식량작물담당, 기술지원과장 등을 거쳤다.

영천'민병곤기자 minb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