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구 야권단일화 재경선에서 통합진보당 유성찬(46) 후보가 민주통합당 오중기(44) 후보를 누르고 야권단일후보로 확정됐다. 21일과 22일 치러진 전화 여론조사 재경선에서 1차 경선 때와 같이 유 후보가 승리했다. 이달 14일과 15일의 1차 경선 때 전화 여론조사 과정의 오류를 이유로 경선 결과에 불복했던 오 후보는 "결과를 받아들이겠다"며 패배를 인정했다. 이에 따라 포항북 선거는 새누리당 이병석 후보, 통합진보당 유성찬 후보, 그리고 무소속의 최기복 후보 등 3파전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포항'강병서기자 kb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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