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57) 대구 중남구 무소속 후보는 26일 "활기차고 당당했던 대구를 되찾기 위해 정치적 다양성 확보가 시급하다"며 "'함께 살자 이재용, 이제는 이재용'을 슬로건으로 중남구 민심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4일 남구 대명동에 선거사무소를 연 이 후보는 "공천에서 떨어진 후보를 대구에 재공천하는 새누리당의 돌려막기 공천을 보며 분노를 넘어 참담함을 느꼈다"며 "대구시민을 얼마나 무시했으면 이런 상식 이하의 공천을 하는지 기가 막혔다"고 했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