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 지역의 탈핵을 위해 야권 후보자 5명이 3일 포항시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동해안의 신재생에너지클러스터 조성을 촉구했다.(사진)
기자회견에는 민주통합당 포항남울릉의 허대만 후보, 통합진보당 포항북의 유성찬 후보와 경주의 이광춘 후보,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김제남 후보, 녹색당 영양봉화영덕울진의 박혜령 후보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일본 후쿠시마원전 사고 이후 지구촌의 대세는 탈핵을 지향하는 추세이나 이명박 정부는 그 대세를 역행하고 있다"면서 "주민의 건강과 생명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핵발전소의 동해안 건설을 포기하고, 그 재원으로 태양광과 해양풍력발전단지와 같은 신재생 청정에너지단지를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포항'강병서기자 kb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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