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성형 중단 "나는 정도를 아는 사람"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가 성형 중단을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광희는 지난 3일 KBS '1대100'에 출연했다.
이날 광희는 형수술을 얼만큼 했냐는 질문에 "코와 이마, 눈은 살짝 집었다"고 밝혔다.
이어 "눈까지 티가 나면 너무 부담스럽다. 나는 정도를 아는 사람"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MC 손범수는 "고치고 싶은 부분이 있는지?"라고 물었고 광희는 "이제 시간이 없다. 그만할 때"라고 밝혔다.
뉴미디어국 하인영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단독] 정동영, 통일교 사태 터지자 국정원장 만났다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李대통령 "종편, 그게 방송인지 편파 유튜브인지 의심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