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캄차카 주정부 대표단 일행이 5일 계명대 동산의료원을 방문했다. 방문단은 캄차카주 주지사 일류힌 블라디미르 이바노비치를 비롯해 캄차카 시장, 캄차카주의회 의장, 캄차카전력개발펀드 대표 등 8명이다. 한-러 경제협력 및 우호관계 증진을 위해 한국을 방문 중인 캄차카주 방문단은 의료분야 개발과 병원건립 등 보건사업 추진을 의논하기 위해 이날 동산의료원을 찾았다.
이바노비치 주지사는 "극동 러시아에 한국 의료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져 한국병원 진출의 성공 가능성이 크다"도 말했다. 차순도 동산의료원장은 "캄차카주가 추진하는 경제개발 프로젝트가 잘 진행돼 대구와 캄차카주의 직항로가 개설되고 대구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캄차카 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수용기자 ks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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