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생산자물가지수 상승률이 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내놓은 '생산자물가지수'를 보면 3월 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8% 올랐으며 2010년 3월 2.6%를 기록한 이후 24개월 만에 처음으로 2%대로 복귀했습니다.
생산자물가지수 상승률이 2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함에 따라 소비자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분야별로는 공산품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1% 올라 상승폭을 줄였으며 농수산품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1% 떨어졌고 전력·수도·가스와 서비스 품목의 상승률은 각각 전년 대비 10.8%, 1.3%로 지난달과 비슷했습니다. 특히 2월 15.2%나 뛰었던 석유제품의 상승률이 10.6%에 그치며 전체적인 상승폭이 완화됐습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국제유가의 전년 동월 대비 상승폭이 2월보다 축소되며 전체 지수하락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뉴미디어국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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