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보현암 주지 선진 스님은 24일부터 29일까지 대구 동구문화체육회관에서 '불이'(不二)라는 주제로 '제9회 하루헌(何陋軒)전'을 연다.
권기철, 김향금 등 총 32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는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극단적인 갈등과 대립, 모순과 혼돈 등 제반 근원적 문제에 대한 예술적 표현으로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문화예술인들의 고뇌와 성찰을 통한 진단과 처방을 도출하여 소통과 공존, 화합이라는 시대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하루헌전은 생명'환경'평화를 모토로 작은 문화운동을 전개해 나가자는 취지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문의 053)662-3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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