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구벌알코올상담센터가 보건복지부 2012년 특화시범사업인 '노숙자 등 알코올중독자 사례관리사업'의 시범사업 실시센터로 선정됐다.
시범사업은 취약계층 및 고위험 집단의 음주문제로 건강 및 사회적 폐해가 커짐에 따라 이들에 대한 상담 및 사례관리 확대를 위해 실시하는 것.
전국 43개 알코올상담센터 중 시범사업 실시센터(6곳)에 포함된 달구벌알코올상담센터는 지난달 지역 사회복지기관을 방문해 사업안내 및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알리고 이달 17일 사업설명회와 협약식을 가졌다.
달구벌알코올상담센터 이창원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사회복지기관끼리 서로 지원 가능한 자원을 확보해 연계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며 "30여 개 기관이 네트워크로 형성돼 지역의 취약계층에 대한 효율적인 통합사례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수용기자 ks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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