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주리 양, 하버드 음악 콩쿠르 1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출신(범일중 1학년 때 미국 유학)의 김주리(16'미국 월럿힐 예술고 9학년'사진) 양이 지난달 말 하버드대 주최 음악 콩쿠르에서 대상인 1위의 영예를 안았다. 김 양은 하버드대에서 클래식 보급화를 위해 만든 이번 콩쿠르에서 뛰어난 플루트 연주실력과 학과 성적 등을 바탕으로 본선에 오른 6명 중 1위에 올라 대상을 받았다.

유스오케스트라의 수석단원이거나 각종 콩쿠르에서 우승 경력이 있는 미국 및 유럽 학생들을 물리치고 최연소 대상을 차지한 김 양은 "평상시 열심히 연습한대로 떨지 않고 연주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음악적으로 한 단계 도약하고, 앞으로 더 많은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대상을 차지한 김 양에게는 상금 1천달러와 함께 내년도 1월 4일 리사이틀의 기회도 주어졌다. 그 외에도 그는 내년 5월 19일 독주회, 5월 27일 뉴욕 카네기홀 연주도 준비 중에 있다.

권성훈기자 cdrom@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급락하여 긍정 평가가 43%로,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초과했다. 전체 응답...
이재명 정부 2년차에 대한민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 4만 달러 시대가 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구윤철 부총리는 10일 경제관계장관회의...
10일 대구 하늘에 독특한 구름이 나타나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상청은 이 구름을 '하얀 비단길'이라며 아름다움을 소개했고, 대구의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