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허각 사과 "심한 상처를 받았다... 나도 싫다"
가수 허각은 지난 10일 Mnet '비틀즈코드2'에 출연해 강민경으로부터 사과 전화를 받았던 사실을 털어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유상무는 "KBS 2TV '불후의 명곡'에 함께 출연 중인 강민경이 라디오에 출연해 '허각과 사귈 생각이 없다'고 말했고, 그 말을 들은 허각 역시 자신도 사귈 생각이 없다고 답했는데 욱해서 한 말이냐"고 허각에게 질문했다.
이에 대해 허각은 "욱해서 한 말이라기보다 제 생각은 물어보지도 않고 본인들끼리 그렇게 말했다는 점에서 심각한 상처를 받았다"고 답했다. 이어 "그 이야기가 나오고 나서 강민경 씨에게서 '너무 미안하다'고 전화가 왔다. 이에 '괜찮다. 나도 싫다'고 이야기했다"고 덧붙였다.
MC들은 "왜 싫다고 했느냐"며 질문하자 이에 허각은 "마음이 섭섭한 거지 강민경 씨가 싫다는 게 절대 아니었다"며 "어느 누가 강민경 씨가 사귀자고 하는데 안 사귀겠느냐"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