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대중화를 위한 대구오페라하우스의 기획공연 '아하!오페라'의 2012년 첫 공연 작'세빌리아의 이발사'가 제주특별자치도 초청으로 제주아트센터에서 18, 19일 개관기념 공연으로 무대에 오른다.
2010년 시작돼 15회 연속 매진의 신화를 쓴 대구오페라하우스의 '아하!오페라'는 지난해 모차르트의 오페라 '마술피리'가 안동예술의전당에 초청된 데 이어 이번 제주 공연과 11월 광주 공연 등을 통해 역외 진출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이형근 예술총감독(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은 "올해로 3년째를 맞아 더욱 탄탄해진 제작능력을 자랑하는 대구오페라하우스의 기획공연 '아하!오페라'의 전국적인 인기를 실감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보마르셰의 '피가로의 3부작' 중 첫 번째 이야기로 로시니의 대표작이자 코믹 오페라의 최고작으로 꼽히는 작품이다.
제주공연은 제주도립교향악단과 상임지휘자 이동호가 지휘를 맡고, 예술총감독 이형근 대구오페라하우스관장, 연출 유철우, 알바비바 백작역에 테너 강동명, 로지나역에 소프라노 이윤경, 피가로역에 바리톤 제상철, 바르톨로역에 바리톤 박상욱, 바질리오역에 베이스 박임용석, 베르타역에 소프라노 공현미, 피오렐로에 베이스 박민석 등이 캐스팅됐다.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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