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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명유수지, 맹꽁이 로드킬 구출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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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꽁이를 구하라!' 15일 맹꽁이(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동물2급) 서식지인 대구 달서구 대명유수지에서 석윤복 대경습지생태학교 운영위원장이 서식지를 탈출해 로드킬을 당할 위험이 있는 맹꽁이들를 구조하고 있다. 석 위원장은 "맹꽁이는 습도가 높으면 활동량이 많아져 이동이 많다"며 안전펜스를 넘은 맹꽁이들을 밟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성일권기자 sungi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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