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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에 車부품 공장 2,100만달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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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포레시아사와 MOU

경북도'영천시'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DGFEZ)은 18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에서 세계적 자동차부품업체인 프랑스 포레시아사와 경제자유구역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 대한 2천100만달러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포레시아사는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 9월 공장을 착공해 2013년 9월부터 연간 60만 대분의 자동차시트 프레임을 생산하게 된다.

프랑스 낭테르에 본사를 두고 1897년에 설립된 포레시아사는 배기시스템, 시트, 도어패널, 컨버터 등 자동차부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전 세계 33개국 270개 공장, 직원 8만4천 명, 연매출액 25조원 규모의 자동차부품 기업이다.

영천'민병곤기자 minb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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