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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균성능 반영구적 지속 '친환경페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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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건설-中企 공동 개발 "동반성장-성과공유제 결과물"

포스코건설은 삼화페인트와 아담스컴퍼니 등과 손잡고 항균 성능이 반영구적으로 지속되는 친환경페인트를 개발했다.

이 페인트는 납이나 카드뮴 등 8대 유해성분이 전혀 없어 인체에 해로운 포름알데히드나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이 발생하지 않는다. 또 첨단 무기계 항균제를 사용해 기존 유기계 항균 페인트가 가진 2년 내외의 성능 지속기간을 반영구적으로 끌어올렸다. 또 오염물질이 들러붙거나 색이 변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새로운 코팅기술을 적용해 원색 유지 기능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 이 페인트는 우수한 기능성을 공인시험기관을 통해 입증받았으며, 최근에는 친환경 최우수 등급인 '클로버 5개'와 환경마크까지 획득했다.

이 제품은 '더샵'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현재 시공 중인 '송도 더샵 그린스퀘어'부터 적용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포스코 건설이 관련업계와 동반성장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성과공유제'의 결과물"이라며 "제품 개발을 위해 노력한 관계자들에게 현실적인 보상을 통해 독려하고, 앞으로도 업계를 이끌 수 있는 뛰어난 제품 개발을 위해 성과공유제를 보다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이달 10일 동반성장위원회가 56개 대기업을 대상으로 평가한 동반성장지수에서 건설업체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인 '양호'를 받았다.

포항'박승혁기자 psh@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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