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교통카드 잔액 80억원 티머니 합치면 200억? "잔액 환불 시스템 필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교통카드 잔액 80억원 티머니 합치면 200억?
교통카드 잔액 80억원 티머니 합치면 200억? "잔액 환불 시스템 필요!" (사진.연합뉴스)

교통카드 잔액 80억원 티머니 합치면 200억? "잔액 환불 시스템 필요!"

사용되지 않은 채 잠자고 있는 선불형 교통카드의 충전잔액이 최소 8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개발연구원이 25일 '장기 미사용 교통카드 충전 잔액 활용 방안'에대해 발표한 것에 따르면 3년 이상 이용되지 않은 교통카드 충전잔액이 8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 결과는 경기도 캐시비 카드 잔액만 집계한 것으로 티머니 카드까지 포함할 경우 미사용 충전 잔액은 200억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연구원 측은 "교통카드 이용객들에게 미사용 충전 잔액을 사용하도록 홍보하고 잔액을 환볼하는 등의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원은 사용되지 않는 잔액에 대해서는 기부를 받아 대중교통발전기금으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