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시간대에 대구도시철도 2호선이 고장나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10일 오전 8시 45분쯤 도시철도 2호선 문양행 전동차가 신매역에서 고장 나 10분간 정차했다.
8시 58분쯤 모든 승객이 하차한 뒤 전동차는 다시 출발했지만 평소 10분이면 도착하는 만촌역까지 30분 이상 소요됐고 2호선은 9시 47분부터 정상 운행됐다.
대구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갑자기 전동차가 고장나 승객들에게 하차하라는 안내방송을 지속적으로 했다. 고장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말했다.
김항섭기자 suprem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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