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에 전국체전을 개최하는 대구시가 전국의 체육인들을 대구로 초청, 제93회 전국체전(10월 11~17일) 준비 상황을 설명하는 등 성공 체전을 위한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대구시는 18, 19일 이틀간 북구 산격동 호텔인터불고 엑스코 등에서 제93회 전국체전의 완벽한 준비를 위한 중앙 및 시'도 관계관 회의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중앙경기단체, 16개 시'도체육회, 시'도청, 시'교육청 등에서 관계자 280여 명이 참석한다. 대구에서는 시 체육진흥과, 시 체전기획단, 시 식품안전과, 시 교육청, 시 체육회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 대구 전국체전 준비 상황을 소개한다.
행사 참가자들은 18일 호텔에 여장을 푼 후 오후 2시 20분부터 대구스타디움 등 경기장을 둘러보고 오후 5시부터 호텔에서 제93회 전국체전 관계관 회의를 갖는다. 회의에서 대한체육회는 대회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시 체전기획단은 전국체전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시 식품안전과는 선수단 숙박계획에 대해 보고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체육회는 제93회 전국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16일부터 대구시민운동장 등에서 제2차 합동강화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8월 4일까지 20일간 계속되는 이번 훈련에는 대구 체전에 출전하는 42개 종목 1천381명(임원 220명, 선수 1천161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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