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정] 남상걸 유네스코 대구협회장

팔공산 가산산성서 여름 캠프 열어

◇남상걸 유네스코 대구협회장은 25일부터 1박 2일 동안 중'고교생 100여 명과 함께 팔공산 가산산성 야영장에서 '인성, 양보, 협동'이란 주제로 여름 캠프를 열었다. 26일에는 7박 8일의 일정으로 30여 명의 청소년을 인솔해 중국 동북지역의 고구려 역사탐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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