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교육청, 개인과외 교습자 대대적 단속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교육청은 다음 달부터 3개월간 개인 과외교습자에 대해 전면적인 실태조사와 단속을 벌인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7월 학원법 개정 이후 학원과 교습소의 경우 인터넷 홈페이지 정보 공개가 이뤄졌지만 개인 과외교습자는 홈페이지 공개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데다 교습 장소의 특성상 지도'점검이 어려운 실정이다.

시교육청은 개인 과외교습자의 신고 주소와 실제 교습 장소에 차이가 있어 불법 또는 편법 개인 과외가 많을 것으로 보고 대구지역 개인 과외교습자 5천460명(6월 말 현재 기준)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일 방침이다.

시교육청 교육복지과 장기철 사무관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불법 고액 교습행위를 방지해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건전한 교육 환경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병고기자 cb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