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올 상반기 대구경북 지역 고속도로에 설치된 49대의 무인 과속단속장비에 단속된 차량은 모두 10만5천249대로, 하루 평균 578대에 이르렀다. 최다 적발 지점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영천시 금호읍(부산기점 102.4㎞) 지점으로, 1만1천501대에 달했다. 또 대구 방향 대구포항고속도로 영천시 임고면 수성리(도동기점 46㎞) 지점 카메라에는 5천617대가 적발됐고,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면 구미시 도량동 지점에서는 2천661대가 단속됐다.
제한속도에 맞춰 운행을 해야 함에도 단속이 되지 않는다고 과속을 한다면 우리 모두가 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나와 상대방, 그리고 모두를 위한 배려로 여유 있는 마음을 가지고 안전운전을 하자.
한국도로공사 영천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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