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가 뜨고 있다'
최근 한 달 동안 군위를 배경으로 한 TV 방영과 영화 촬영 등이 잇따르면선 군위군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군위군에 따르면 이달 2일 공중파 방송인 KBS 2TV '맛있는 퀴즈쇼! 행운의 식탁' 프로그램 제작팀이 군위농협과 내량리를 촬영, 7일 방송한 것을 시작으로 23일부터 이틀 동안 KBS 1TV 6시 내고향 제작팀이 '시골길 따라, 마을길 따라'를 촬영해 27일 전국에 방영했다.
또 29일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인 최민식'이정재'황정민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신작 영화 '신세계' 제작팀이 방문, 산성면 봉림역 등을 배경으로 영화를 촬영했다.
이 외에도 내달 1일에는 부계면 대율리 한밤마을 대청에서 인기가수 안치환'원미연 등이 출연하는 TBC 대구방송의 '고택음악회' 가 열릴 예정이고, 18일에는 KBS 1TV '진품명품 출장 감정' 제작진이 군청을 방문, 녹화할 예정이다. 이같이 최근 TV, 영화 촬영이 군위군에 집중되면서 이를 계기로 한 군위군의 홍보에 엄청난 파급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욱 군수는 "군위군의 맑고 청정한 이미지와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 김수환 추기경 생가 등이 TV나 영화 관계자들에게 크게 어필되는 것 같다"며 "군위의 미래를 위해, 군위를 대구 인근 최고의 전원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했다.
군위'이희대기자 hd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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