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수송 중 한우의 스트레스를 줄이는 '한우생축 전문수송차량'을 지원해 한우농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포항시가 대당 1억4천500만원에 구입한 '한우생축 전문수송차량'은 급수시설을 비롯해 오수탱크와 환풍시설, 실내감시용 카메라와 상차 두수에 따른 실내칸막이, 승하차 시 편리하도록 슬라이딩 리프트, 운송 시 반동을 최소화할 수 있는 무진동 축을 장착한 최첨단 장비다. 차량 이동 중 스트레스로 인한 한우의 체중감량과 근출혈, 부상, 폐사 등을 막는 효과를 볼 수 있어 한우 한 두당 30여만원, 연간 약 3억원의 수입 상승효과를 볼 수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한우생축 전문수송차량과 더불어 전국 최초로 러시아 연해주에서 사료를 수입해 사료비 절감과 명품고급육을 생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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