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에게 글을 가르치는 대구내일학교가 첫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대구내일학교 제1회 졸업식과 제2회 입학식이 13일 오후 5시 대구 명덕초등학교 강당에서 동시에 개최됐습니다.
이날 대구내일학교에 입학한 어르신 60명 중 56명이 교육감으로부터 졸업장을 받았고 초등학교 5~6학년 수준의 진단평가를 거쳐 통과한 130명이 새로 입학했습니다.
이들 졸업생과 입학생의 평균연령은 66세로 졸업생 중에는 80세의 고령자도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대구내일학교는 작년 11월 명덕초등학교에 초등학력 인정 문자해득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했으며, 학생이 점차 늘어 지금은 성서초등학교와 금포초등학교에서도 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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