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보내버린 햄스터 '같이 좀 놉시다!'…"쳇바퀴 돌리기 종결자의 위엄"
'친구 보내버린 햄스터' 영상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친구 보내버린 햄스터'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친구 보내버린 햄스터' 영상은 귀여운 햄스터 두 마리가 쳇바퀴를 돌리는 모습이다.
영상에서 두 마리가 함께 쳇바퀴를 돌리며 놀이를 즐기는데 두 햄스터의 쳇바퀴 돌리기 실력이 너무 차이가 나 웃음을 자아낸다.
먼저 온 햄스터가 열심히 쳇바퀴를 돌리며 속도가 빨라지자 나머지 햄스터는 속도를 이기지 못하고 쳇바퀴를 붙든 채 가만히 버티고 있다 나가 떨어지고 만다.
'친구 보내버린 햄스터'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웃긴데? 햄스터 사이에서도 실력 차가 있네.", "귀여워~친구랑 같이 놀아야지", "제목처럼 딱이네. 나머지 햄스터 불쌍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몸싸움·욕설로 아수라장된 5·18묘지…장동혁 상의까지 붙들렸다
광주 간 장동혁, 5·18 묘역 참배 불발…시민단체 반발에 겨우 묵념만
李대통령, '내란특검' 수사기한 연장 승인
한강서 '군복 차림' 행진한 중국인 단체…"제식훈련도 아니고"
[단독] 고리2호기 재가동 118억원 손해? 악마 편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