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역사 속의 인물] 타살 의혹 받는 소설가 에밀 졸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902년 오늘 죽은 프랑스의 유명한 소설가이자 비평가 에밀 졸라는 사인이 난로 가스에 의한 사망이라 타살 의혹을 받는 인물이다. 그가 타살당했다고 보는 견해는 프랑스 정부의 눈 밖에 난 인사였기 때문. 그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간첩조작 사건인 드레퓌스 사건 때 정부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그의 주요 작품들은 그의 성격을 판박이처럼 빼닮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표적인 것이 목로주점. 그는 이 작품을 '평범한 사람들의 진실된 이야기'라고 자평했다.

비평가들은 에밀 졸라의 목로주점엔 정의가 살아 있다고 한다. 예술적 전통을 뒤집어엎음과 동시에 근대 예술에 걸맞은 형식과 소재에 대한 논쟁을 시작함으로써 최초의 진정한 근대소설이라는 영예를 얻을 수 있었다.

그의 작품 중 하나인 '여인들의 행복 백화점'이 국내에서 번역 출판됐다는 사실이 최근 언론사 주요 서평란을 장식하기도 했다.

그는 자연주의 문학의 대표주자로, 샤토브리앙'위고'발자크'스탕달'플로베르 등과 함께 19세기 프랑스 소설 시대를 연 대표적인 소설가 중 한 사람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