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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하얀 메밀밭 공원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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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가 지역민들에게 개방한 메밀꽃이 활짝 핀
대구대가 지역민들에게 개방한 메밀꽃이 활짝 핀 '늘푸른 테마공원'.

"하얗게 꽃핀 메밀밭 보러오세요."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메밀꽃이 활짝 핀 '늘푸른 테마공원'을 학생들과 지역민들에게 개방했다.

늘푸른 테마공원에는 올여름 청보리를 수확한 후 파종한 메밀이 일제히 꽃을 피우면서 소금을 뿌린 듯 하얗게 변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대구대는 메밀밭 사이로 산책길을 만들고, 야간에도 메밀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전등을 설치해 10월 11일까지 개방한다.

한편 대구대 늘푸른 테마공원은 '휴먼 앤 그린캠퍼스'(Human& Green Campus) 구현을 위해 경산캠퍼스 서문과 상림리 사이에 조성한 1만8천㎡ 규모의 자연친화적 녹지공간이다. 청보리, 메밀, 유채, 호밀 등 계절에 맞는 테마작물을 심어 학생과 지역민들에게 휴식과 추억의 장소로 개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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