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9시 45분쯤 영주시 적서동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 내에 신축된 리사이클센터 부속건물동 냉각탑에서 과열로 추정되는 불이 나 냉각탑 일부를 태워 5천여만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 4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서는 이날 불이 준공식을 앞두고 리사이클센터를 시험가동하는 과정에서 플링타워 펌프룸 6번 건물 냉각조절장치가 과열돼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은 10일 열기로 한 리사이클센터 준공식을 무기한 연기했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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