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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교구 '신앙의 해' 개막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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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대구대교구(교구장 조환길 대주교)는 50년 전 10월 11일 역사적인 막이 올랐던 '제2차 바티칸 공의회'를 기념하고, 현대 교회생활의 지침을 되새기기 위해 11일 계산성당에서 '신앙의 해' 개막미사를 가졌다. 이번 '신앙의 해' 행사는 각 교구 차원의 프로그램들이 1년 이상 계속되며, 2013년 11월 24일 그리스도왕 대축일에 폐막미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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