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나무 구혜선 감독 시사회 '아찔한 각선미' 눈길!…"여배우 아닌 감독으로~"
'복숭아 나무 구혜선'
'복숭아 나무 구혜선' 감독이 24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복숭아 나무'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복숭아 나무' 언론시사회에서 구혜선 감독은 아찔한 각선미를 뽐내며 무대에 올라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복숭아 나무'는 30년간 아버지의 보살핌 아래 바깥세상을 모른채로 살아온 샴쌍둥이 상현(조승우)과 동현(류덕환)에게 찾아온 희망의 그녀 승아(남상미)와의 특별한 사랑이야기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홍준표, 정계은퇴 후 탈당까지…"정치 안한다, 내 역할 없어"
[매일문예광장] (詩) 그가 출장에서 돌아오는 날 / 박숙이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세 번째 대권 도전마저…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 향후 행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