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은 25일 군민체육관에서 H&B, (주)샤니 등 지역 내 35개 기업체와 대구공업고등학교, 대구달서공업고등학교 등 16개 학교 학생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달성지역 기업체 특성화 고교생 만남의 날' 을 개최했다.
달성군이 주최하고, 달성1차산업단지관리공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인재인 특성화 고교생들의 취업 준비를 돕고, 구인 기업체에게 우수한 인재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취업을 원하는 학생들은 한 자리에서 여러 기업체에 대한 취업 정보를 얻어 자신에게 적합한 회사를 찾아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기업체들은 1,000여명의 학생에게 회사 소개와 홍보, 현장 면접을 실시했다.
또한, 직업 심리 검사와 취업 성공 패키지 상담, 이미지메이킹 컨설팅, 경품권 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에서는 우수한 인재를 채용해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아 어려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2013년 6월 대구테크노폴리스 사업지구 기반 조성공사가 완료되어 본격적인 기업체 입주가 시작되면 테크노폴리스 사업지구 기업체와 연계해 취업박람회 행사에 대한 지원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주진우 "'암살자(들)' 메가박스 패륜굿즈 전량 폐기·사과하라, 안 하면 불매운동·홍정인 국감 출석"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37.4%, 3주만에 하락…부정평가 59.8%
김상환 헌재소장 배우자 1031만원, 노태악 사례도 수천만원…'해외출장 배우자 동행 비용' 또 논란
安, 박승수·양민혁·이기혁 두고 "'군대 안 간다' 자랑, 군면제 재고해야…北지뢰로 발목 잃은 장병은"
"농지조사, 투기 잡겠다더니 도지만 잡나"…지방 농촌 '불똥'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