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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지혜로운 사회…리더는 덕과 소신 갖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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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원 지혜경영연구소 소장, 매일신문 경북CEO포럼 강연

"21세기는 지식 사회에서 지혜 사회로 변화하는 시기입니다. 시대의 변화에 발맞춰 스스로를 다스리는 법을 배우세요."

매일신문 경북CEO포럼 7주차 강의가 30일 포스코 국제관에서 '21세기 지혜인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지혜경영연구소 손기원 소장은 "사회가 발전할수록 우리 옛 선조들이 강조했던 '덕과 자기 관리를 갖춘' 리더로서의 가치관이 세계적으로 다시 재조명받고 있다"며 마음을 다스리는 법과 올바른 명상법에 대해 열띤 강의를 펼쳤다.

손 소장은 "'수신제가치국평천하'란 말이 있듯 우리 선조들은 스스로를 바로 세우고 마음을 올바로 다스리며 아랫사람에게 덕과 소신을 갖춘 모습을 최고의 가치로 평가했었다"며 "확실한 성공 비결은 단순히 돈과 성공을 쫓기보다 덕으로서 다른 사람을 감화시키고 따르게 하는 데 있다.

그러기 위해선 먼저 자신이 항상 평온하고 온화한 마음을 가져야 하며 부하 직원 등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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