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양댐 건설 추진 10여개 단체 통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찬반 논란으로 진척을 보지 못했던 영양댐 건설을 두고 지역 원로와 군의회 의장 등이 찬성 입장을 나타내 주목되고 있다.

영양군새마을지회와 영양라이온스클럽, 영양로타리클럽, 영양축구연합회, 영양애향청년회 등 지역 10여 개 단체들과 지역원로 20여 명 등은 31일 이여형 전 영양군수를 명예회장으로 한 영양댐주민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주민대책위는 1일 영양댐이 들어설 일월면 송하리와 수비면 죽파리 등 현장을 찾아 찬성'반대 측 주민들을 만나 대화를 통해 갈라진 민심 실태를 파악하는 등 첫 활동에 나섰다.

이들은 앞으로 활동을 통해 감정싸움으로까지 번진 논란에 대해 올바른 정책 판단과 주민 홍보를 통해 영양댐 건설 방향을 제대로 잡아나가겠다는 입장이다. 영양군의회 박상도 의장도 최근 댐 건설 찬성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현재 내년도 영양댐 건설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위해 24억원의 국비를 책정해놓은 상태다.

하지만 댐 건설 반대 측 주민 대표 5명은 31일 새누리당 경북도당과 대구시당을 항의방문해 '댐 건설 반대' 의사를 전달하는 등 반발기류도 만만찮아 향후 추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양군 일월면 송하리와 수비면 죽파리 일대에 계획되고 있는 영양댐 건설은 그동안 찬성추진위원회와 반대대책공동위원회 등 주민들의 입장이 엇갈리면서 진척을 보지 못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AI 국민배당금 구상을 옹호하며 늘어난 세수를 국민에게 돌려주는 방식이라고 주장한 반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
삼성전자는 반도체 노조의 총파업 예고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량 축소를 검토하며 비상 관리 체제에 돌입했다.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6월 7일까...
가수 이승환 씨가 김장호 구미시장에 대한 항소 절차를 시작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는 김 시장의 사과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 씨는 공연 대관 취...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