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덕성초등학교가 지난달 31일 '2012학년도 지역민과 함께하는 예꽃 축제'를 열었다.
이 축제는 덕성초교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예술꽃 씨앗학교'로 선정된 이후 처음 맞는 발표회였다. 예술꽃 씨앗학교는 초교 전교생이 문화예술활동을 하면서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우는 프로그램. 이날 학생들의 오카리나와 우쿨렐레 연주 외에 학부모, 교사의 공연도 이어졌다.
덕성초교 이영숙 교장은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지역의 문화센터이자 문화예술교육의 거점학교 역할을 맡을 수 있도록 학교를 키워나갈 것"이라고 했다. 채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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