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상기 "文 후보 NLL 발언록 부인 사과하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상기 국회 정보위원장(새누리당'대구 북을)은 28일 허위 사실을 유포한 것에 대해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의 사과를 요구하면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주장했다.

서 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문 후보가 한국기자협회(19일)와 한국방송기자클럽(20일)의 대선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하면서 북방한계선(NLL)을 포기할 수 있다는 그런 발언을 한 적이 없고, 그런 발언록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이명박 정부의 국정원장과 통일부 장관에 의해 확인되었지요'라고 했다"며 "이것은 분명한 거짓말로 국정원과 통일부로부터 서면답변을 통해 공식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서 위원장에 따르면 통일부 장관으로부터 "통일부 장관은 10'4 정상회담에서 노 전 대통령이 어떤 발언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확인해서 말한 사실이 없음"이라는 답변을 받았고, 국정원장은 "국정원장은 문재인 후보가 얘기한 것과 같은 발언을 한 사실이 없음"이라고 밝혔다는 것이다.

서 위원장은 "대선 후보가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을 한다는 것은 용납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서상현기자 subo8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