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장학재단(이사장 김문오)은 29일 이사회를 열고 내년도 장학생 선발 계획을 의결했다. 달성장학재단은 내년 한 해 동안 장학생 147명을 선발해 2억5천40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다자녀가구 자녀 3명을 뽑아 대학 졸업 때까지 매년 500만원씩 4년간 2천만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김문오 군수는 "성적 우수생들이 학군 때문에 달성을 떠나는 사례가 많았다"며 "앞으로 내실있는 장학재단 운영을 통해 다른 지역에서도 학생들이 찾아올 정도로 교육 여건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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