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 마약수사대는 6일 진료를 하지 않고 살 빼는 약 처방전을 발급한 혐의로 내과의사 A(42'여) 씨와 A씨에게 처방전을 의뢰해 약을 구입'복용한 혐의 등으로 B(26'여) 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10년 3월부터 올 8월까지 20여 차례에 걸쳐 B씨로부터 살 빼는 약 처방전 발급 전화 부탁을 받고 진료도 하지 않고 처방전을 발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 등 3명은 처방전을 받아 약을 구입, 복용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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