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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초등학교 교사 3명 다문화교육 우수 수상자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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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한 '제4회 전국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구 수상자 3명이 나왔다.

이번 공모전은 다문화교육과 다문화교육 지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 행사로 5일 수상자 명단이 발표됐다.

다문화교육 지원 부문에서는 중국 출신인 안일초교 소우건 이중언어강사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소 씨는 '꿈'힘'멋으로 걷는 아름다운 동행 세계를 품는 마음 키우기'를 주제로 학생들끼리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고 다양한 문화를 수용하는 교육 활동에 대한 내용을 사례에 담았다.

다문화교육 부문에서는 대구 죽곡초교 김상만 교사가 우수상, 비산초교 배현주 교사가 장려상을 받았다. 김 교사는 다문화 학생과 일반 학생의 통합 교육에 대한 내용을 'UNI 커플 프로젝트를 통한 글로벌 인재 만들기'라는 제목의 사례로 엮어냈다. 배 교사는 다문화 학생들의 자아 존중감 형성에 대한 사례를 담은 '마음을 연多(다), 서로 이해한多, 함께 꿈꾼多'라는 글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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