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리지 야식 망언 "밤에 먹으면서 볼륨감 유지"…현실 가능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리지 야식 망언
리지 야식 망언 "밤에 먹으면서 볼륨감 유지"…현실 가능해? (사진. 플레디스)

리지 야식 망언 "밤에 먹으면서 볼륨감 유지"…현실 가능해?

'리지 야식 망언'

리지, 야식 망언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케이블채널 SBS E! '서인영의 스타뷰티쇼'에 출연한 오렌지캬라멜 멤버 리지가 자신의 몸매 관리 비결을 야식이라고 밝혔다.

리지는 이번 촬영을 통해 얼마 전 예능프로에서 "애프터스쿨 멤버 중 몸매 1위는 이제 유이언니 아닌 저에요"라는 몸매 비교 발언에 대한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꿀벅지'의 대명사로 불렸던 유이를 누르고 자신을 몸매 서열 1위로 꼽은 이유에 대해 리지는 "최근 유이 언니가 살이 많이 빠져서 볼륨감이 많이 사라졌다. 그에 반해 저는 밤마다 야식을 먹어 살이 쪄서 볼륨감이 생겨 자랑하고 싶어 비교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리지는 "하지만 지금은 다시 몸매 관리를 위해 더 이상 야식을 먹지 않고 낮은 칼로리의 음식과 운동으로 조절하고 있다"며 완벽한 몸매 만들기 위한 자신만의 뷰티 비법을 공개했다.

한편, 리지 야식 망언과 오렌지캬라멜의 뷰티 노하우는 오늘(10일) 밤 11시 방송되는 SBS E! '서인영의 스타뷰티쇼'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