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연구원은 최근 '행복'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새로운 시대적 요구를 지역에서부터 실현하게 하자는 내용을 담은 'H2O 지역개발론'(저자 이성근 대구경북연구원장 등 4인)을 출간했다.
'H2O 지역개발론'은 지역 주민에게 현재의 행복(Happiness)과 미래의 희망(Hope), 균등한 기회(Opportunity)를 제공하고 그 수단으로 물(H2O)의 원리와 속성인 소통, 순환, 생명, 평등, 투명, 융합 등 6가지의 조절 변수를 활용한 새로운 전략적 지역개발론이다. 지역개발의 목적을 H2O라는 개념으로 제시하면서 이 수준을 향상시키려면 소통, 순환, 생태, 평등, 투명, 융합 등 H2O 전략을 적용하였을 때 H2O 수준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
대구경북연구원은 이 이론을 실제 지역에 적용해 진단하고 전략을 도출'시행하는 이론의 실증적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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