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겨울철을 맞아 경기침체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무의탁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사랑의 땔감 나누기는 12월 중 대상자를 선정해 숲 가꾸기 사업 대상지에서 발생한 150톤 정도의 산림부산물을 공공 산림 가꾸기 작업단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이 수집·운반해 연말연시 관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 50가구에 무상으로 제공된다.
칠곡군 관계자는 "숲 가꾸기 부산물을 땔감으로 활용해 어려운 이웃들의 난방비를 절감하고 산림 내 숲 가꾸기 부산물을 제거해 산불 및 재해 발생 위험을 낮추며 버려진 자원을 재활용하는 등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땔감나누기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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