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팔순 맞은 거창읍 김인근·임영희 부부 '아림 1004' 후원금 200여만원 기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생의 황혼기에 들어선 팔순 부부가 최근 이홍기 거창군수를 찾아 팔순잔치 비용 일부를 '아림1004' 후원금으로 기탁했다.

주인공은 거창읍 상림리에 거주하는 김인근(79)'임영희(74) 씨 부부로 올해 팔순을 맞았다. 이들은 자식들이 잔치를 베풀어 주겠다는 뜻을 마다하고, 뜻 깊은 일을 하고 싶다며 자식들을 설득해 200만8천원을 후원금으로 맡긴 것. 김인근 씨는 "비록 나이가 많고 힘이 없지만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내가 가진 것을 내놓아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조그만 도움이 된다면 잔치를 하는 것보다 더 기쁠 것"이라고 말했다.

거창'김도형기자 kdh0226@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