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청송 아이스 클라이밍 월드컵 및 세계선수권대회가 내년 1월 12일부터 이틀간 청송군 얼음골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가 난이도 부문 세계선수권대회로 인정되면서 세계25개국 정상급 클라이머 130여 명이 출전 신청을 마치는 등 대회 규모도 크게 확대됐습니다.
특히 지난 대회 우승자와 상위권 성적을 낸 선수 대부분이 참가하는 가운데 남자 난이도 부문은 지난해 우승자인 맥심 토밀로프 선수와 준 우승자 알렉세이 토밀로프 선수가 참가 신청을 마쳤고, 여자 부문에서는 지난해 준우승자인 안나 갈리아 모바 선수와 3위 루시 호로조바 선수가 참가할 예정입니다.
이어 한국 선수는 남자 부문 세계랭킹 3위 박희용 선수와 여자 부문 세계랭킹 5위 신윤선 선수 등 38명이 대거 출전해 수준급 기량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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