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조희대)는 1일 박이석(57'1급 상당) 상임위원과 고충열(55'2급) 사무처장이 부임했다고 밝혔다. 전남 순천 출신인 박 상임위원은 중앙선관위 총무과장, 광주시선관위 사무처장을 역임했으며 성균관대를 거쳐 서울시립대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형법론과 선거부정방지법' '정치관계법' 등의 저서를 내기도 했다. 문경 태생인 고 사무처장은 대구 달서구, 수성구선관위 사무국장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사무국장 등을 거쳤다.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광)도 이날 인사를 단행, 전선일(57) 상임위원과 손세현(57) 사무처장이 취임했다. 전북 고창이 고향인 전 상임위원은 제주도'전북'인천시선관위 사무처장을 지냈다. 상주 출신인 손 사무처장은 중앙선관위 조사과장'기획조정실 총괄기획관 및 대구시 사무처장을 거쳤다.
이들은 "국민에게 다가가는 유권자 중심의 선거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2014년 제6회 동시지방선거가 공명정대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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