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서는 연말연시 민생침해 범죄 예방 및 단속을 위한 특별방범형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필자가 근무하는 파출소에서는 관내 40여 개에 달하는 편의점과 60여 개에 이르는 은행 등 다액 현금 취급점에 대하여 매시간 순찰을 하는 등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편의점의 경우 심야 시간에 아르바이트 학생이 혼자 근무하는 경우가 많고, 어떤 곳은 여학생이 근무하는 곳도 있다. 대부분의 편의점이 개점할 때는 실내가 밖에서도 환히 보일 수 있도록 유리 외벽으로 되어 있다. 하지만 영업을 하면서 붙여 두었던 이벤트 홍보물이나 광고지로 도배돼 편의점 안 상황을 외부에서 쉽게 볼 수 없게 된다.
이러한 광고지들은 매출에 다소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 안전에는 유해한 요인이 될 수밖에 없다. 특히 심야시간에 여자 혼자 있는 곳의 경우 쉽게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으니 대로변에서 시야를 가리는 곳의 광고지는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 꼭 필요한 광고지의 경우 출입문이나 카운터 쪽은 피해서 부착하기를 권한다.
김동림(서울 금천경찰서 가산파출소 경사)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